2011년 12월 24일 토요일

누나거기 킁벳닛


“ 어마마마… 나 ”



“ 응? 오오… 게리언….. ”



어느새 다가왔는지 회색빛 머리결의 게리언이 대전으로 들어서고 있었다.

이리시스는 찡그리고 있던 미간을 누 순식간에 펴고서 슬픈 눈동자로 게리언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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